오늘 낮에 갈까 하다가 햇볕이 너무 따가와서 저녁에나
가야겠다 생각하고~ 잠을 자고 일어나서 가게좀 보다가
8시에쯤인가 축구를 하더군요 그래도 8강엔 가야했기에...
기대가 컷던 만큼 실망이 컷던 터라 그래도 이겼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사우디가 바레인을 4-0으로 잡아주는 바람에 ... 우리도 1-0으로
이기고 해서 결승에 올라갔지요~ 축하해야 하나 ... 하여간
축구를 보고 나서 하이~큐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남산이나 가자고~
근데 아직까지 도가니가 아파서 못간답니다 회사도 안끝나고 해서 ...
그리하여 혼자서 9시 40분쯤 남산을 향하여 갔습니다~..
그래도 밤이라 날이 선선하여 달리는데 좋았습니다 경쟁심리가 발동해서
평속 30킬로로 달리시는분 뒤를 쫗아 동호대교 까지 쫒아가서 금방 갔습니다
동호대교를 건너서 굴 두개 통과해서 가지 않습니까? 장충체육관까지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굴을 통과 하기 싫고 업힐만 하고 싶어지는겁니다~
그래서 동호대교 건너서 계단으로 내려와서 우측길로 올라가서 굴 통과를
안하고 좌측으로 가니 차로 다니는 작은길을 타고 가봤습니다~ 한참올라가니
동호대교 북단초입과 만나는 곳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더 올라가다가 첨 온
길이라 우측으로 해서 가면 남산이 나올까나 하고 우측으로 한참 갔더니
성수대교 북단이 나오더군요 ㅡㅡ;; 대략 난감 그래서 다시 원점회귀하여 거슬러
거슬러 업힐하여 올라갔더니 한남오거리 표지 나오는 길에서 언덕 넘어서 우측
작은길로 가보았습니다~ 그랬더지 커다란 다리나 나오네요~ 거기서 좌회전 해서
올라가니~ 동호정보고등학교인가 나오더군요 조금더 올라가니 매봉산 초입 간판이
나오더랍니다~ ㅎㅎ 남산 가야하는데 엉뚱하게 와버렸다 조금더 가니 남산이
저 멀리 보입니다 ~ 시간은 거의 10시 40~50분사이 12시부터 근무이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매봉산 조금만 더 들어갈라다가 라이트도 없고 무섭기도 해서 그냥
포기하고 잠실로 돌아왔습니다~ 매봉산 좋던데요~ 나중에는 낮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응봉근린공원 이라고 써있었던거 같은데~
오늘 홀로 야간 라이딩은 매봉산 응봉근린공원이라는 대어를 낚은 날입니다
첨가봤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야경은 남산을 바라보는 맛으로 ㅎㅎ~
지금도 근무를 하면서 하두 그님이야기만 해서 화두좀 돌리려 글씁니다~
앞으로 자게에 좋은 내용 정보있는 내용들만 들어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게들 주무세요~
가야겠다 생각하고~ 잠을 자고 일어나서 가게좀 보다가
8시에쯤인가 축구를 하더군요 그래도 8강엔 가야했기에...
기대가 컷던 만큼 실망이 컷던 터라 그래도 이겼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사우디가 바레인을 4-0으로 잡아주는 바람에 ... 우리도 1-0으로
이기고 해서 결승에 올라갔지요~ 축하해야 하나 ... 하여간
축구를 보고 나서 하이~큐 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남산이나 가자고~
근데 아직까지 도가니가 아파서 못간답니다 회사도 안끝나고 해서 ...
그리하여 혼자서 9시 40분쯤 남산을 향하여 갔습니다~..
그래도 밤이라 날이 선선하여 달리는데 좋았습니다 경쟁심리가 발동해서
평속 30킬로로 달리시는분 뒤를 쫗아 동호대교 까지 쫒아가서 금방 갔습니다
동호대교를 건너서 굴 두개 통과해서 가지 않습니까? 장충체육관까지
근데 오늘은 이상하게 굴을 통과 하기 싫고 업힐만 하고 싶어지는겁니다~
그래서 동호대교 건너서 계단으로 내려와서 우측길로 올라가서 굴 통과를
안하고 좌측으로 가니 차로 다니는 작은길을 타고 가봤습니다~ 한참올라가니
동호대교 북단초입과 만나는 곳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더 올라가다가 첨 온
길이라 우측으로 해서 가면 남산이 나올까나 하고 우측으로 한참 갔더니
성수대교 북단이 나오더군요 ㅡㅡ;; 대략 난감 그래서 다시 원점회귀하여 거슬러
거슬러 업힐하여 올라갔더니 한남오거리 표지 나오는 길에서 언덕 넘어서 우측
작은길로 가보았습니다~ 그랬더지 커다란 다리나 나오네요~ 거기서 좌회전 해서
올라가니~ 동호정보고등학교인가 나오더군요 조금더 올라가니 매봉산 초입 간판이
나오더랍니다~ ㅎㅎ 남산 가야하는데 엉뚱하게 와버렸다 조금더 가니 남산이
저 멀리 보입니다 ~ 시간은 거의 10시 40~50분사이 12시부터 근무이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고 매봉산 조금만 더 들어갈라다가 라이트도 없고 무섭기도 해서 그냥
포기하고 잠실로 돌아왔습니다~ 매봉산 좋던데요~ 나중에는 낮에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 응봉근린공원 이라고 써있었던거 같은데~
오늘 홀로 야간 라이딩은 매봉산 응봉근린공원이라는 대어를 낚은 날입니다
첨가봤지만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야경은 남산을 바라보는 맛으로 ㅎㅎ~
지금도 근무를 하면서 하두 그님이야기만 해서 화두좀 돌리려 글씁니다~
앞으로 자게에 좋은 내용 정보있는 내용들만 들어왔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게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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