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놔두고 저만 홀라당 놀러 갔다가 미안했는데.... 뽀은이가 아부지 칠해준다고 손 내밀랍니다. ㅡㅡ; 자슥이..좀 서툴러도.... 참을만 합니다. ㅎㅎㅎㅎ 원래는 간만에 영화본거 올렸는데.... 저장 누르고 나니 의뢰인님 글이 있어서... 뻘쭘해서 자삭하고 대타로 뽀은이 내보냅니다. ㅡㅡ;;; 휴가 즐겁게 보내시구요... 저는 아직 이틀이나 남았심다. ㅎ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