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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괴력~

더블 에스2007.09.03 00:55조회 수 88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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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세로 1분을 버티더군요......


역시 젊음은 부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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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기행 (by 목수) 그저께 심야의 남산번개를 갔다가..... (by 더블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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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디카로 성능 좋네요 야밤에두 화질이 오 ~

    창주가 설마 저러고 1분을 ㅎㅎ 팔이 얼얼햇겠는데요 ㅎㅎ
  • 헹~ 저 나이엔 나도 잔차 노끈에 매달고는
    그 노끈을 눈꺼풀로 물어서 든 채로 십 분 이상을 버텼는디요...뭘..
    (뻥이 너무 대차면 잘 안 속던데..쩝)

  • 저 나이엔 저도 m60 삼각대 포함하고 실탄 한 줄 메달고 한팔로 꽤 버뎠는디유...
    역시 젊음은 좋은 것여유....^^
  • 허,,
    저 잔차는 몇키로정도 되는거에요>,,?
  • 더블 에스글쓴이
    2007.9.3 1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러브......삼별 똑딱이 하나 산다고???
    청죽님.....뻥이 너무 대차도 저는 잘 속습니다...ㅎㅎㅎ
    음...이제보니 수카이님께서 진정 괴력의 소유자??????~~~~~~~~ㅋ
    최성님....아마도 12kg정도 일것 같습니다.....
  • 보통 인터넷 놀이 문화용 표현을 빌리자면

    합성이다!라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괴력이시네요
  • 허걱...시수형님...1분이 아니라...한 10초 정도 들고 있었던 거 같은데용..ㅋㅋㅋ
    사진까지 올리시다니..ㅋ
    팔뿌러지는 줄 알았아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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