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 입니다.
점심식사 후 휴게실에서 잠시 여유롭게 쉬고 있는데
핸드폰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핸드폰 액정을 보니,
첨 보는 전화번호가 041-460-****더군요.
받을까...말까....
요즘 워낙 낚시질 전화가 많아서 망설이다가 동생이 출장가서
전화 했을지도 모르는 생각에
받았습니다..
"여보세요~??"(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여성분 목소리..)
"전홍찬씨 되시죠~?"
"그런데요~!!!"
.
.
아무 말 없이 끊습니다.
.
.
.
순간..미심쩍어 온 번호로 전화 해봅니다...
.
.
.
잘못된 번호라는군요...ㅡ,.ㅡ
.
.
.
앞으론,
이름 석자 쉽게 말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너무도 믿기 어려워지는 세상이 서글퍼지고 화가 납니다...
점심식사 후 휴게실에서 잠시 여유롭게 쉬고 있는데
핸드폰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핸드폰 액정을 보니,
첨 보는 전화번호가 041-460-****더군요.
받을까...말까....
요즘 워낙 낚시질 전화가 많아서 망설이다가 동생이 출장가서
전화 했을지도 모르는 생각에
받았습니다..
"여보세요~??"(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 여성분 목소리..)
"전홍찬씨 되시죠~?"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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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없이 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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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미심쩍어 온 번호로 전화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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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번호라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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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이름 석자 쉽게 말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끝까지.......
너무도 믿기 어려워지는 세상이 서글퍼지고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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