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거나 본의 아니게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테러집단을 지원는 국가가 되어버렸고
공식적인 정부가 아닌 일개 범죄집단인 테려집단과 정부 최고위층 인사가 직접
접촉 협상하여 몸값을 주고 데려온 전례를 남겼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의 목숨만큼 소중한 건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만큼 국가와 사회가
존립하기위한 원리와 원칙도 소중할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그걸 포기하였습니다.
한번 대한민국 정부에게 묻고싶습니다. 또 다시 이러한 사태가 버려진다면 그때도 다시
범죄집단이나, 테러집단과 협상하여 그들을 데리고 올건지요?
아니 그땐 이렇게 협상하지 않는다면, 형평성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국민이 중국이나 베트남, 필리핀 기타 다른 나라에서 여행중 범죄집단에게
납치되어 정부를 상대로 협상을 요구할때 그들과도 협상에 임하고 돈을 주고 데려올건지요?
그들은 공항에서 성명을 발표하며, 정부와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고 또한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그곳에 간것도 하나님의 뜻이요,
그들이 무사히 이교도로 부터
풀려난것도 다 수 많은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통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들도(피랍자) 내심으론 스스로 그렇게 위안하고 굳게 믿고 있을겁니다.
정부의 협상 노력이나, 국민들의 혈세로 풀려난게 아니라 말이죠.
정부의 자존심마져 저버린 대한민국 정부는 현재 각국과 언론의 질타를 받고있습니다.
정부는 대선을 앞두고 19명의 생명을 구했을지는 모르나 대한민국 정부의 자존심과
테러집단과 협상을 했다는 오명과 돈 국민의 혈세로 테러집단을 지원했고
또한 그돈이 더 큰 재항이 되어 수많은 목숨을 다시 위협하고 빼앗어갈 수 있다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국가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듯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국가의 존립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국방을 위한 군대와 내부 치안을 위한 경찰이 있는겁니다.
하지만 이건 자국의 영토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겐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고 행복 추구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과 같은 현행법상 이적 국가가 아닌 어느곳이라도 본인의 의사대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할 경우에 개인의 신변 안전은 절대적으로 본인의 책임입니다.
이건 미국을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 정부들의 일관된 철칙이며, 원칙입니다.
마지막으로 소탐대실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공식적인 정부가 아닌 일개 범죄집단인 테려집단과 정부 최고위층 인사가 직접
접촉 협상하여 몸값을 주고 데려온 전례를 남겼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의 목숨만큼 소중한 건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것만큼 국가와 사회가
존립하기위한 원리와 원칙도 소중할겁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그걸 포기하였습니다.
한번 대한민국 정부에게 묻고싶습니다. 또 다시 이러한 사태가 버려진다면 그때도 다시
범죄집단이나, 테러집단과 협상하여 그들을 데리고 올건지요?
아니 그땐 이렇게 협상하지 않는다면, 형평성에 어긋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 국민이 중국이나 베트남, 필리핀 기타 다른 나라에서 여행중 범죄집단에게
납치되어 정부를 상대로 협상을 요구할때 그들과도 협상에 임하고 돈을 주고 데려올건지요?
그들은 공항에서 성명을 발표하며, 정부와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리고 또한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다고 했습니다.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 기독교인들은 그곳에 간것도 하나님의 뜻이요,
그들이 무사히 이교도로 부터
풀려난것도 다 수 많은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통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들도(피랍자) 내심으론 스스로 그렇게 위안하고 굳게 믿고 있을겁니다.
정부의 협상 노력이나, 국민들의 혈세로 풀려난게 아니라 말이죠.
정부의 자존심마져 저버린 대한민국 정부는 현재 각국과 언론의 질타를 받고있습니다.
정부는 대선을 앞두고 19명의 생명을 구했을지는 모르나 대한민국 정부의 자존심과
테러집단과 협상을 했다는 오명과 돈 국민의 혈세로 테러집단을 지원했고
또한 그돈이 더 큰 재항이 되어 수많은 목숨을 다시 위협하고 빼앗어갈 수 있다는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국가는 헌법에 명시되어 있듯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국가의 존립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국방을 위한 군대와 내부 치안을 위한 경찰이 있는겁니다.
하지만 이건 자국의 영토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모든 사람들에겐 거주 이전의 자유가 있고 행복 추구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과 같은 현행법상 이적 국가가 아닌 어느곳이라도 본인의 의사대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러할 경우에 개인의 신변 안전은 절대적으로 본인의 책임입니다.
이건 미국을 비롯한 세계 모든 나라 정부들의 일관된 철칙이며, 원칙입니다.
마지막으로 소탐대실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