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레이닝 번개 후( 더블에스님, 아브라함님) 컴퓨터앞에 앉았네요~

홀짝 홀짝 피쳐 한통 다먹었다는~~(참고로 카스 안주는 스모크 아몬드가 제일~~)

최후의 3인이라 표현해두 될련지~ ㅋㅋ

이밤에 안주무시는 분들 계시려나 모르겠네요~

라디오 들으시는 분들 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빗소리에 컴퓨터에서 흘러나오는 라디오음악소리..

즐거운 분들과 즐거운 라이딩후 저만에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추석이군요~ 저는 금요일 수업이 없는지라~~ 목요일부터 5시 수업 끝나고 바로 연휴 모드

들어 간지라~~ ㅎㅎ

또 이거 혼자 주절주절 떠들고 가네요~~ 그냥 빗소리가 좋아서~

아까도 종로5가에서 복귀하다가두 잔차 타시는 분들 뵈었는데

항상 안전한 라이딩 하셨으면 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