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새개안님:요즘 우째 잘 지내시는지요...저거이 지가 지른게 아닌디유...^^
불혹이 넘은 나이 임에도 요즘같아선 "불장난" 좀 해보고 싶어저유...^^::ㅎ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십자수님:노래를 흥겨이 응얼거리며 가시는군...^^
비가 와서 자퇴는 못하고 지하철 타고 집에 왔다오...낼은 쉬지만
집안에 일이 좀 있어서 일욜에도 탈 수나 있으련지 모르겠네...수고 하시고 야참으론
라면은 가급적 드시지 마시게나...고구마나,감자...이런걸로 드시게...거기에 시원한 동치미믄
지기는데..
에어울프님:별 볼 일 없는 사진에 너무 과분하신 평을 해주셨군요..^^
에어울프님께서도 즐거우신 주말과 휴일 보내세요...감사 합니다...^^
갈사리님:사람이란게 그럲지 안을까 합니다. 크던,작던 욕심이란게 있나 봅니다.
허욕이나,과욕이 아닌 욕심은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지 안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갈사리님께서 언급하신 생각을 해보니
그리하믄 더 좋았겠습니다.
첫 번째는 3배 줌으로 땡겨서 찍었지요. 두 번 째는 6x구요...
말씀 감사 합니다....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요...마창진에 계시죠?...^^::ㅎ
질주아우님:무신 소리야...그저 노을이 뻬어난 것이지 내가 잘 찍은 것은 없다오...^^
수카이가 뭘 혀도 허접이잔여...그나저나...우째 잘 지내시는건지 모르겠오...아우님...
하도 오랜만에 보니...건강히 잘 지내시고 있는지...얼굴 본지가 원제리야...ㅠㅠ
늘...건강 하시길 바라오...질주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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