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식 교통카드,
드디어 써 먹었습니다.^^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버스를 타고 퇴근하면서 충전식 카드가
있던것을 찍으니 [잔액이 부족 합니다] 하는 안내가 나오길래,
그냥, 험,험,하고 버스기사의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버스는 출발하고 조금 있다가
버스기사: [아저씨 잔액이 부족 하잖아요] 하는 겁니다.
제가 그랬죠,
[기사 아저씨, 잔액이 부족한것은 다음번 충전 할때 모자른 잔액 만큼 자동으로 빠져 나갑니다.]
버스기사 ; [난 그런거 모르는데....]
제가 또 말했죠(버스 승객들이 들을수 있도록 큰소리로....)
[기사 아저씨, 법규에 모자른 금액은 카드 충전시 빠져 나가도록 되어
있고, 아저씨가 모자른 금액을 받아내면 2중으로 버스 요금을 받는겁니다
즉,부당 징수를 하는것이죠.]
버스 기사 ; .............................................. -,.-;
저는 아무 탈 없이 버스 타고 집으로 갈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부당 징수 당하지 맙시다.
드디어 써 먹었습니다.^^
눈이 많이 온다고 해서 버스를 타고 퇴근하면서 충전식 카드가
있던것을 찍으니 [잔액이 부족 합니다] 하는 안내가 나오길래,
그냥, 험,험,하고 버스기사의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버스는 출발하고 조금 있다가
버스기사: [아저씨 잔액이 부족 하잖아요] 하는 겁니다.
제가 그랬죠,
[기사 아저씨, 잔액이 부족한것은 다음번 충전 할때 모자른 잔액 만큼 자동으로 빠져 나갑니다.]
버스기사 ; [난 그런거 모르는데....]
제가 또 말했죠(버스 승객들이 들을수 있도록 큰소리로....)
[기사 아저씨, 법규에 모자른 금액은 카드 충전시 빠져 나가도록 되어
있고, 아저씨가 모자른 금액을 받아내면 2중으로 버스 요금을 받는겁니다
즉,부당 징수를 하는것이죠.]
버스 기사 ; .............................................. -,.-;
저는 아무 탈 없이 버스 타고 집으로 갈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부당 징수 당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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