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았던 거주지별 난입 해충벌레들...
◆ 예전에 살던 강남 일원동의 5층짜리 아파트..
- 그리마 (돈벌레) : 자주는 아니고 종종 출몰....
- 곱등이 : 이것도 소름끼치는 벌레중 하나..
(하루는 자다가 뭐가 좀 이상해서 보니 곱등이가 내 바지속에 들어가 꿈틀대고 있었음.-_-)
- 쥐며느리 비슷한 벌레
- 모기 : 여름,가을
◆ 둔촌동 상가(1층이 중국집)복합 가정집 건물 3층 자취할때..
- 미국바퀴 : 생각만해도 끔찍함... 엄지손가락보다 큰 바퀴가 날라다녀요..-_-
- 독일바퀴 : 역시 징그러움의 극치. 밤에 부엌불 켜면 여기저기서 빠르게 달아나는걸 목격
- 그리마 : 그리마는 바퀴벌레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
- 쥐 : 부엌 윗칸에 안쓰는 오래된 두꺼비집이 있는데 그안에 쥐들이 밤에 분주하게 지나다님.
- 모기 : 여름에만 난입
◆ 용인 동백신도시 모 아파트... (현재 거주)
- 딱정벌레 : 어디서 들어오는지 이 겨울에도 가끔 눈에띈다
- 초파리같이 생긴 하루살이 : 머리부분이 빨간 벌레 (여름에만 생김)
◆ 예전에 살던 강남 일원동의 5층짜리 아파트..
- 그리마 (돈벌레) : 자주는 아니고 종종 출몰....
- 곱등이 : 이것도 소름끼치는 벌레중 하나..
(하루는 자다가 뭐가 좀 이상해서 보니 곱등이가 내 바지속에 들어가 꿈틀대고 있었음.-_-)
- 쥐며느리 비슷한 벌레
- 모기 : 여름,가을
◆ 둔촌동 상가(1층이 중국집)복합 가정집 건물 3층 자취할때..
- 미국바퀴 : 생각만해도 끔찍함... 엄지손가락보다 큰 바퀴가 날라다녀요..-_-
- 독일바퀴 : 역시 징그러움의 극치. 밤에 부엌불 켜면 여기저기서 빠르게 달아나는걸 목격
- 그리마 : 그리마는 바퀴벌레에 비하면 그나마 양반
- 쥐 : 부엌 윗칸에 안쓰는 오래된 두꺼비집이 있는데 그안에 쥐들이 밤에 분주하게 지나다님.
- 모기 : 여름에만 난입
◆ 용인 동백신도시 모 아파트... (현재 거주)
- 딱정벌레 : 어디서 들어오는지 이 겨울에도 가끔 눈에띈다
- 초파리같이 생긴 하루살이 : 머리부분이 빨간 벌레 (여름에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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