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구구...몸도 아직 션찮은데....그제 태안 간다꼬 문자를 받고나선
아직 완쾌 되지 안은 몸으로 걱정을 좀 했지만
오늘 다시 상경 한다는 소식 문자에 마음의 안도를....
역시...멋쨍이....아우님의 그 마음 씀씀이가 나의 가슴을 후비는군요..
바이크쇼에서 만나야죠...하늘 큰성님도 뵙고...
수고 너무 많으셨는데 차가운 바닷바람에 다소 피로감이 뭍어나는 아우님 얼굴을 보니
마음이 저려오는군요...수고 많았씨유....아우님....복 마이 받을껴~!!!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