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엉뚱한 말씀 한마디 올리겄습니다요... 저와 여성들과의 짧은 대화 내용입니다. 여성1) 내가 저기 안테나 보이는 황령산 꼭대기 자전거로 올라갔다 내려왔어요 그랬더니 거길 왜 힘들게 자전거로 올라가? 여성2) 내가 성격이 좀 즉흥적인 면이 있어서 발동이 걸리면 갑자기 장거리 라이딩을 나가곤 합니다 그랬더니... 저는 아예 그렇게 할 생각 자체가 안나요. 그러더군요. 요점인즉슨, 이미 눈치채셨을지도 모르겠지만, 왈바와 더불어 다른 동호회 활동도 겸사겸사 같이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요. 인라인이라든가 등산이라든가 수영 등등... 제 코가 석자인데 누가 누구한테 훈수를... 도망갑니닷.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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