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생인데 내가 어렸을때에 저런머리하고 다녔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이발소에 가서 손잡이와 손잡이에 걸쳐놓은 나뭇대 사이에 앉아서 머리를 짤랐습니다 ㅠㅠ
그래도 저때가 좋았습니다 엄마 아빠있고 동생들 있고 책임감 없고 발빧치고 울면은 해결되고
모든것이 내울음으로 통하던 시절이었습니다ㅡ 보고 싶은 아빠 ~~
사진이 정겹습니다
어렸을때 초등하교 한학년에 한번씩 반에서 단체 사진 찍는데
그때 사진을 보면은 지금 입장에서 보면은 입은 옷들이 전부 거지 (?)들 같습니다
내생각에는 칼라사진이 아닌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색을 칠한 사진같애요
맞나 ~~~~ 틀리나 ~~~~ 사진이 너무 정겹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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