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새해와 함께 경기도 안양에 있는 기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경남 밀양의 좋은 자전거 코스와 사람들이
저의 발목을 잡아서 쉽지 않는 결정 이었지만
좀더 밝은 미래와 희망을 가지고 큰결심을 하고 옮겼습니다.
일단 급한 관계로 옷만 몇가지 챙겨서 올라왔는데
수도권 생활.. 쉽지는 않네요..
용인 동생 집에서 안양까지 차로 1시간 정도..
수지 판교쪽은 쪽은 왜그렇게 밀리는지...
첫날 8년만에 처음으로 시내버스도 타봤는데
멀미나는것 같아서-,.-
그 다음날부터 제 차로 새벽에 나갔다가 한밤중에 돌아옵니다.
당분간 주말부부도 해야 하고 아파트도 하나 구해야 하는데..
현재 점찍은 곳은 의왕 청계에 휴먼시아인데..왜그렇게 전세도 비싼지..
이번 주말에는 산본이나 안산, 수원쪽도 알아봐야 겠습니다.
혹시 주위에 괜찮은 아파트 있음 추천바랍니다.
평수 상관없이 새아파트 였음 좋겠습니다.
입주한지 4년 안넘었음 좋겠는데^^;
그리고 안양에 괜찮은 동호회도 추천바랍니다.
참..그리고 그것 아시죠?
제가 사는 동네분들 카본프렘은 무조건 무상수리 입니다.
"천재소년" 유치 좀 해주세용~~흐흐흐
경남 밀양의 좋은 자전거 코스와 사람들이
저의 발목을 잡아서 쉽지 않는 결정 이었지만
좀더 밝은 미래와 희망을 가지고 큰결심을 하고 옮겼습니다.
일단 급한 관계로 옷만 몇가지 챙겨서 올라왔는데
수도권 생활.. 쉽지는 않네요..
용인 동생 집에서 안양까지 차로 1시간 정도..
수지 판교쪽은 쪽은 왜그렇게 밀리는지...
첫날 8년만에 처음으로 시내버스도 타봤는데
멀미나는것 같아서-,.-
그 다음날부터 제 차로 새벽에 나갔다가 한밤중에 돌아옵니다.
당분간 주말부부도 해야 하고 아파트도 하나 구해야 하는데..
현재 점찍은 곳은 의왕 청계에 휴먼시아인데..왜그렇게 전세도 비싼지..
이번 주말에는 산본이나 안산, 수원쪽도 알아봐야 겠습니다.
혹시 주위에 괜찮은 아파트 있음 추천바랍니다.
평수 상관없이 새아파트 였음 좋겠습니다.
입주한지 4년 안넘었음 좋겠는데^^;
그리고 안양에 괜찮은 동호회도 추천바랍니다.
참..그리고 그것 아시죠?
제가 사는 동네분들 카본프렘은 무조건 무상수리 입니다.
"천재소년" 유치 좀 해주세용~~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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