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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in ALRASKA

eyeinthesky72008.01.22 12:52조회 수 1277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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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도에,
눈과 얼음으로 뒤덮힌 알라스카의 氷雪위를
두 Rider가 잔차를 타고 가는군요.

온난화로,
얼음과 만년설이 점 점 녹아 유빙이 되어 그 마저도
녹아 없어져 가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아래 사진은,
시베리아 호랑이구요...
제목은...."오빠....믿지~?.." 입니더....으흐흐흐...

날이 참 맬랑꼴리 합니다...
행복하신 오후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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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납니다. (by k1337548) 인간의 힘이란.. ㅎㅎㅎ (by ramp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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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형님 잘지내시죠 ㅎㅎ~

    나른한 오후 ~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

    사진은 멋있는데 전 저렇게 까지는 ㅋㅋ

    전 그냥 전국일주나 부루수리 님처럼 유럽 일주 하는게 소원입니다 ~

    형님 즐거운 하루 되셔요 눈발이 난려서 조금 아쉽지만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이 있으니 ^^
  • 와... 저 상황에서 자전거가 나가는가요?

    신기할따름입니다.. 금방 서버릴거 같은데..
  • 순간 제목을 made in ARLASKA 로 읽었습니다..쿄쿄쿄~
  • 안녕하시지요
    위에 사진이 지금 밖의 풍경입니다.~``
  • 오늘도 자출하셨는가요?
    어제 그눈에도 자출 했다면서요.

    길치,방향치는 뇌를 잘못사용해서 그렇답니다.
    만약에 오늘도 자출을 감행 하셨다면????

    좋은 의사 소개해 드리겟습니다.

    오빠 및지...
    싫어! 내타입아니야.
    너 주글래
  • eyeinthesky7글쓴이
    2008.1.22 16: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러브 아우님:건강히 잘 지내고 있쮸?....^^
    저도 처자식이 딸렸다믄 저러고 싶지 안으나
    한 번쯤 해보고 싶은 생각이 소록소록 납니다...^^
    길치인 저에겐 딱~인 것 같은듀...>.<ㅎ
    오늘은,
    세탁하기 구찮아서 전철로 바꿔 탔구먼유....으흐흐흐...
    건강히 잘 지내시고 함 도킹혀야쥬...^^

    램키스님:글쎄요...저도 아직 한 번 시돌 안혀봐서 워쩔진 모르겠는데유
    아마도,
    가다서다를 반복혀야 할꺼 같어유...^^
    가다가 크레바스에라도 빠지믄...ㅠㅠ...
    늘...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하늘향님:건강히 잘 지내시쥬...보드로 요잠 날라댕기신다카든듀...ㅎ
    보드로 업힐과 딴힐을 즐기신다꼬...^^
    요즘 같아선,
    기냥 모든 얽매인 것을 털어내고 만년설이 있는 캐나다의 로키산맥이나
    알라스카에 정착하고 싶은 맴이 굴뚝여유...
    함 용안 좀 스리슬쩍~이라도...^^ㅎ

    강호1001님:아구구구구...이거이 월매만이시래유...ㅠㅠ
    우째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넘 멀리 계시니 봽기도 어렵고요...요번 설엔
    부여에도 갈꺼구먼유...^^
    지금도 창 밖엔 눈이 날리고 있어유..내리는 즉시 녹아 버리긴 하지만요.
    낼 부터 또 추워진다는데 감기조심 하셔유...^^

    아지랑이 형님:이히히히히....저 머리에 볼트 풀렸씨유...((((띠~리~릿~띠~리~))))^^
    오늘은,
    안타고 왔땅게유....ㅡ,.ㅡ:::ㅎ 워쩌실뀨....^^
    보호대나 고쳐 주셔욧~!!!====3333=3=======33=====33=3=============
  • 오늘같은날.....잔차타고싶다...ㅜㅜ
  • 저렇게 자전거 타는건...크레바스때문에 위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 eyeinthesky7글쓴이
    2008.1.22 19:33 댓글추천 0비추천 0
    키큐라친구:아침에 통화 내용과는 다른디...^^ㅎ
    밥 마이 맛나게 묵고....시간나믄....내 발모제 좀 좋은 것으로 이너넷에서 찾아 봐줭..^^

    바이크락님:저 또한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탈만한 곳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은 생각 입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저 호랑이 커플,

    오빠가 손만 잡고 잔다고 했다가 발 잡고 자서 화내는 모습 같습니다.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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