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쓸데없이 긴 글을 잘 쓰는 편인데 그런 걸 감안하면 많이도 썼네요. 구름선비님에 간발의 차이로 앞서서 만 점을 넘깁니다.ㅋㅋ 지난 글들을 잠시 훑어보니 그간 올린 글들이 일면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젠 추억의 일부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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