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정들었던 클럽을 탈퇴했습니다...
왈바 처럼 전국구의 클럽이 아닌 지방의 한 클럽이었습니다...
그것도 처음으로 가입했던...
가끔 밤에 주문진 가자고 번개를 올렸던...
처음이라는 의미처럼 많은 애착이 있었던...
그런 클럽이었습니다...
웬지 마음 한구석이 휑하네요...
역시 잔차는 혼자타야.... 제 성격에 맞는가 봅니다...
이제...
제 꼬득임에 의해 잔차를 사놓고 바라만 보는 이들을 포섭해야겠습니다...
왈바 처럼 전국구의 클럽이 아닌 지방의 한 클럽이었습니다...
그것도 처음으로 가입했던...
가끔 밤에 주문진 가자고 번개를 올렸던...
처음이라는 의미처럼 많은 애착이 있었던...
그런 클럽이었습니다...
웬지 마음 한구석이 휑하네요...
역시 잔차는 혼자타야.... 제 성격에 맞는가 봅니다...
이제...
제 꼬득임에 의해 잔차를 사놓고 바라만 보는 이들을 포섭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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