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상사가 하나있는데 실내에서 흡연을 합니다.
문제는 당부말을 해도 아랫사람 말은 아예 무시하고 콧방귀도 안뀐다는거.
더군다나 한심한 것은 모든 업무처리에 규정만 따진다는 겁니다.
직원들 조금만 실수하면 핏대를 세웁니다. 규정 따지면서요..
더이상 할 말이 없고 어찌나 그 얼굴이 한심하게 보이는지 .
뭐 어쩔 수 있겠습니까. 가족을 위해서라면 그냥 버텨야지요.
문제는 당부말을 해도 아랫사람 말은 아예 무시하고 콧방귀도 안뀐다는거.
더군다나 한심한 것은 모든 업무처리에 규정만 따진다는 겁니다.
직원들 조금만 실수하면 핏대를 세웁니다. 규정 따지면서요..
더이상 할 말이 없고 어찌나 그 얼굴이 한심하게 보이는지 .
뭐 어쩔 수 있겠습니까. 가족을 위해서라면 그냥 버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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