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입고 왔던 티셔츠인데...
지나가던 우리과 닥터 한 분께서 "티셔츠 예쁘네요..."
하시더라는...
수 년 전에 대학로에서 2만원 주고 산건데...
아래셔츠는 프라이멀이 우리나라에 수입되기도 전에...
미아 삼거리 작은 공원 옆에 있는 샵에서
져지 한벌(노란색 해골-이걸 누구줬더라???공익이 줬나? ㅋㅋ)과 함께 구입했던 프라이멀 티셔츠입니다.
삽입곡은 위는 예전에 현대 그룹광고에 쓰였던 EL BOSCO의 NIRVANA라는 곡이고
아래는...
너 어제 어디서 디비잤니?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얘도 맛이 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던...
마치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듣는 순간 이 사람은 분명 SUICIDE하겠더라는 느낌을...
두 사람 다... 아까운 가수들...
http://kr.youtube.com/watch?v=p2pIhPlGHbc
http://kr.youtube.com/watch?v=OVCqQmoHg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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