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중랑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헬멧쓰고 져지를 입고 선수처럼 타고 있었죠.
사실저는 미국에서 살다 와서 영어를 할줄 알거든요.
중랑천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외국인 남자 두명이 런닝을 하더군요.
금발 백인에 젊어보이는 것으로 보아 미국인나 호주 그런 영국 앵글로 색슨계 애들로
한국에 영어강사로 온 애들인거 같았습니다.
우연히 옆에서 휴식을 하는데 영어로 뭐라 이야기하더군요.
한국사람 비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좀 전형적인 한국인 신체 구조입니다.
예를들면 얼굴과 두상이크고 코가 낮고 눈이 가는 그런 얼굴이죠
얼굴이 커서 어깨가 좁아보이고 배도좀 나오고 다리도 짧으면서 허벅지가 두꺼운 신체입니다. 그래서 져지를 입으면 사실 우스꽝 스럽죠 그래도 자신감 있게 입고 다닙니다.
사실 저도 외국에 사업상 1년에 몇번 나가지만 아시아 권에서도 중국애들은
머리가 작고 신체구조가 서양인들처럼 크고 하체가 긴건 인정합니다 특히 북방애들이 크죠.
남방은 왜소한편 일본애들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얼굴이 작고 윤각이 한국인들보다 뚜렸한건 사실이지요 평균적으로 얘기가 삼천포로 흘렀네요.
그 외국애들이 저를보고 저사람 봐라 발란스 안나온다 만화에 나오는 사람이다 한국애들은
대부분 저렇게 생긴 사람이 많네 그러면서 둘이서 낄낄거리네요.
탤런트로 말하면 저는 정한용이나 한석규 처럼 생겼다고나 할까/
TV에 나오는 정치인들 넙적한 얼굴에 단추구멍 눈 선명하지 않고 있는듯 없는듯 흐린 눈섭.
그런 얼굴이라서 그들눈에는 우습게 보이는 걸까요 희한하게 보는 걸까요.
시각차이가 있겠지만 기분이 영아니더군요.
외국에서도 그런 모욕은 안당해 봤는데 한국에서 그런 모욕을 당하니까 영 그렇군요.
헬멧쓰고 져지를 입고 선수처럼 타고 있었죠.
사실저는 미국에서 살다 와서 영어를 할줄 알거든요.
중랑천에서 자전거를 타는데 외국인 남자 두명이 런닝을 하더군요.
금발 백인에 젊어보이는 것으로 보아 미국인나 호주 그런 영국 앵글로 색슨계 애들로
한국에 영어강사로 온 애들인거 같았습니다.
우연히 옆에서 휴식을 하는데 영어로 뭐라 이야기하더군요.
한국사람 비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좀 전형적인 한국인 신체 구조입니다.
예를들면 얼굴과 두상이크고 코가 낮고 눈이 가는 그런 얼굴이죠
얼굴이 커서 어깨가 좁아보이고 배도좀 나오고 다리도 짧으면서 허벅지가 두꺼운 신체입니다. 그래서 져지를 입으면 사실 우스꽝 스럽죠 그래도 자신감 있게 입고 다닙니다.
사실 저도 외국에 사업상 1년에 몇번 나가지만 아시아 권에서도 중국애들은
머리가 작고 신체구조가 서양인들처럼 크고 하체가 긴건 인정합니다 특히 북방애들이 크죠.
남방은 왜소한편 일본애들은 그다지 크지 않지만 얼굴이 작고 윤각이 한국인들보다 뚜렸한건 사실이지요 평균적으로 얘기가 삼천포로 흘렀네요.
그 외국애들이 저를보고 저사람 봐라 발란스 안나온다 만화에 나오는 사람이다 한국애들은
대부분 저렇게 생긴 사람이 많네 그러면서 둘이서 낄낄거리네요.
탤런트로 말하면 저는 정한용이나 한석규 처럼 생겼다고나 할까/
TV에 나오는 정치인들 넙적한 얼굴에 단추구멍 눈 선명하지 않고 있는듯 없는듯 흐린 눈섭.
그런 얼굴이라서 그들눈에는 우습게 보이는 걸까요 희한하게 보는 걸까요.
시각차이가 있겠지만 기분이 영아니더군요.
외국에서도 그런 모욕은 안당해 봤는데 한국에서 그런 모욕을 당하니까 영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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