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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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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오늘도 한 번 들어 볼려고 클릭했는데 실행이 안되네요....^^
다이어스트레이트의 경쾌한 기타 연주가 돋보였던 "money for nothing" 도 좋츄...^^ -
쮸꾸미님 brothers in arms라는 앨범에 수록되었죠.
나나무스꾸리가 리메이크 해서 유명세를 탔던 why worry도 수록되었고...
정작 다이어 스트레이츠 노래인줄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다는...
오리지널이 나나무스인줄 수많은 사람들은...
그 노래 분명 뜰 줄 예상 했었지요...
당시 연인들간에 로망이었지요
가사가 쉽고 너무 예뻐서...
투어리스트님 좋은 곡 잘 들었습니다. -
sultans df swing...
중학교때 막걸리 먹고.. 많이도 들었습니다..ㅎㅎ -
허헛 참... 개안형님... 불량스러운 안착한 학생이었군요...에잇~~~!
전 중학교때 선도부 차장이었어요.
스윙의 황제 참 좋은 곡이지요.
갑자기 STYX의 더 베스트 옵 타임이 듣고싶다는... -
마크노플러!!! 정말 이게 얼마만인지...한 가정을 책임진 가장으로서 먹고살기 바빠 한참 팝음악에 미쳐 김광한과 김기덕을 누가 잘한다느니, 저울질도 해보고 빌보드챠트를 분석한답시고 괜시리 멋있는척 아는척 하던 중학교시절을 잊고 지내온지 벌써 25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그때 저도 팝에미친 제 짝궁의 영향으로 다이어스트레이츠의 광팬이기도 했답니다. 당시 불로소득(머니포낫싱)이란 노래가 그래미최우수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기억이 어슴푸레 나기도 하네요...참 옛날옛적의 우상을 만나니 모처럼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요즘도 빌보드챠트가 존재 하는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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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혹시나 싶어서 웹에 빌보드 검색하니 챠트가 여전히 존재는 하는데...뭐가뭔지 모르겠습니다....요즘 우리나라 대중음악이 워낙 진보해서 청소년들이 옛날만큼 빌보드챠트엔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도 주현미같은 트로트가수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저씨가 되어 버렸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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