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자전거 도로 방화대교 밑에서 개천을 건너 행주산성쪽으로 들어가서 신행주대교 건너는 건 쉽습니다. 1시간 거리도 아니고 7~8분거리죠.
방화대교 밑에서 자전거도로를 3~4분 가면 오른쪽으로 자유로로 올라가는 램프가 있고,
왼쪽으로는 다리가 있습니다.
그 다리를 건너자마자 다시 왼쪽으로 틀어 3~4분 정도 가면 개천을 넘어 올라가는 길이 나옵니다.
다시말하면, 방화대교 밑에서 'ㄷ'자로 ..... 흙으로 만든 다리가 아닌 제대로 된 다를 건너는 겁니다.
훨씬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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