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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이런 노래는...

열린마음2008.08.02 23:44조회 수 66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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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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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부모님OTUL (by mjinsik) 음... 이거이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by ramp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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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형님 이 노래 듣고 쑤어싸이드 한 사람 많았어요...
    당시에 뉴스에 회자했는데...

    좋아하기는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우울해져서 잘은 안들어요...
    핑크 플로이드의 ANOTHER BRICK IN THE WALL과
    킹 크림슨의 EPHITAPH도...

    아무튼 명곡임엔 틀림 없죠.
  • 열린마음글쓴이
    2008.8.2 23:54 댓글추천 0비추천 0
    난 왜 우울한 것이 좋은지...그렇다고 절대로 쑤어싸이드 성향은 결코 아닌데...
    난 절대로 아니란걸 아시자놔유~~~~....
  • 아...이론....ㅠㅠ
    울 열린마음 행님 카페의 단골이신데 ......오늘은 와????
    안오시고 ....제 좋아하는 킹크림슨의 노래가....ㅠㅠ

  • 블랙 사바스여... 많이 췟군...ㅋㅋㅋ
  • 10대 후반...
    일주일 내내 이 곡만 들었던....ㅋㅋ

    추억을 간직되는 사건``
  • 블래꾸 싸바쑤, 삥꾸 뿔로이드, 크리수 킹 구림손....무쟈게 좋아 했었구 ...지금도 여전히 이횰만큼 좋아하지만.....한본도 쑤어 머시기 하고픈 맘은 없었는데....................ㅋㅋㅋ 가사를 모르니....ㅎㅎㅎㅎ
  • 가사엔 그런 연관된 단어는 안나옵니다.

    그저 헤어진 연인과의 이별에서 아픔을 절규하는거죠...
    에피타프야 뭐 다 아시겠지만 장송곡 비스무레한 추모곡이구요...

    물론 여기에서 쑤어싸이드 관련된 문구는 없습니다.

    다만 곡 분위가가 써로우 하고 묵직해서 그렇지...

    오히려 전 참 좋아하는 쇼팽의 빗방울 전주곡을 들으면 어쩔땐 정말 우울해지더군요.

    칸트가 말했습니다. "음악은 지상 최대의 행복이다... 음악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을것 같다"

    로마의 16대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명상록에서 이렇게말했습니다.
    "육신은 아직 멀쩡한데 영혼이 먼저 지쳐 흔들거린다는 것은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라고...

    육체의 건강 보다 더 중요한게 영혼의 건강입니다.

    영혼 관리 잘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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