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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키큐라2008.09.12 13:46조회 수 67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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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시기,질투,비난 보단

열린 마음으로 모두를 사랑하고 보듬는 그런 한가위였음 좋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시간되시는 분들은 왈바카페로 오셔서 정(?)을 나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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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추석날의 모습... (by 풀민이) 왈바 예전만 못 한듯... (by aga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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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벌써 9월달... 벌써 한가위.... 1월달에 첫해가 뜬다고 좋다고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9월달...또지나면 10..11..12...또 크리스마스....이제3달만 있으면 또 한해가 가네요... 여태까지 무엇을 이루셨나요? 무엇을 이루기 위해 .. 바뿌게들 사셨나요??? 이번 추석연휴만큼은..마음과 몸..모두 편안하게 푹 !!!!....에너지를 충전하자구요.............화이팅
  • 오빠......
  • 精이 그리운데...
    좀 있다가 고향앞으로....네요.키큐라님!
    풍성한 한가위...
  • 情이 그립습니다 저도.

    예전에 시골에선 꽤 여러가지 맛의
    송편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집저집 나눠먹다 보면
    집집마다 손맛이 달라서 그런지
    같은 송편이라도 조금씩 맛이 달랐지요.

    한가위 잘 보내십시오.
  • 좋은분들과 따듯한 정 많이 나누시고 한가위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짐~~~~~~!갈 까아....


    이그 아놈의 쉬프트키/..... ````


    와 안오능데.???? 문 쌔리 장가삘끼다 고마/....





    아무튼 죄당...


    아웅...
  • 청죽님은 정중히 거절합니다../..

    오시지 마세요.... 우린;/...
    우린,...


    우린,,,



    우린,,,


    ..
    .
    .
    .
    .
    .
    .
    .
    .
    .
    ..
    .
    .
    .
    .
    .
    .
    .
    .
    .개판이거덩요. ㅋㅋㅋ

    그래도 쪼꼬파이 들고 오산담 용서가 된다다는,,,

    이 인간들 하강에서 깡통 까고 있는듯...왜 안오능겨///////....
  • 오신담????--------------------> 입니다


    하강에서? 하강이 뭐지????-------------> 한강일겁니다

  • 듬뿍 나누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산아 지렁이 형님 ㅋㅋㅋ
    뽀스님,
    우현님,
    슈카이님,
    키큐라님,
    그건그래님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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