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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수 목사의 말에 의하면.....

juntos2008.09.12 16:21조회 수 156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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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밀은 땡중, 무식하고 웃기는 짬뽕”

이런 말은 삼가해야 되는것 아닌가요?

내가 아무리 스님,목사님이 싫어도....

이렇게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그러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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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퍼렇게 멍든..내~~~~(혐짤??) (by 빠바로티) 고향 갈 준비! (by byca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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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 니 말대로 싯퍼렇게 살아있는 하나님이 무섭지도 안니?
  • 어려서 시장통에서...." 자 비암이 와써요 뱜이....." 하던 약장수의 모습이 그대로 보이네요...그분들은 보는 즐거움이라도 있었는데......
  • 저는 일부러 안 들었습니다. 이 좋은 날에 기분 망칠까봐서...ㅎㅎㅎ
  • 씨브리쌋는 말 중간중간에 할말이 많다고 자꾸 그러는데....그렇겠지...말로 먹구 사는데...
    터진 입으로 먹구 사는 사람들이 말재주와 할말들이 없으면 식구들 먹구 살겠니?...너네는 한푼 나라에 받지 못해서 그렇게 신도들에게 건축헌금,감사헌금,십일조....참 잘도 걷어가고 축복들 해준다...이그~~~ 못된 사기꾼들.....이그이그....><;;
  • 저 목사 한손에 십자가
    한손에는 헌금통
    믿음의 척도는 헌금의 액수라
    찬송가 부르며 할렐루야~

    하늘엔 영광
    땅에는 어쩌면 평화
    땅에는 비교적 평등.. ..

    예전에 흥얼거리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 저기요...교회가면 분위기가 다 이런가요?
    예전에 노량진 단과 학원 수업 분위기랑 비슷한거 같아요. 강사들이 수업 중간에 우스겟소리할때하고 스킬이 흡사하네요.

    기독교는 잘살고 못살면 불교라...가난한 사람들은 믿음도 신념도 싸구려 가짜라고 주장하는 것처럼 들려서 답답하네요.
  • 기독교도 불교도 좋아하진 않지만 이 목사는 주둥아리에 걸레를 물었네요.
  • 신일수 주둥이에서 나온말중에 절간에 천억 준다는거.. 정확한 액수는 모르지만 그 금액은 불교 부흥하라고 주는게 아니고 문화재 관리 보전 뭐 그런 개념이 더 큽니다.. 모르면 입다물고 계시지..
    멍청한넘 ㅉㅉㅉ
  • 나 참 할말이없네 .....
  • 그런데 왜? 자꾸 손을 들으라구 해요? 뭐야....
  • 아....정.말....천박하군요...
  • 장사는 잘 하겠네!

  • 진짜 귀신 들린 미친 Nom & 같이 미치고 있는 앞 뒤의 동참인들.....

    대가리에 뭐가 들어있기에 저렇게 돌았을런지.....
  • 개가 짖으면 동네가 시끄럽다는...
  • 이리 생각하시면 모든게 이해 될겁니다.
    1. 교회는 하나의 사교장입니다.
    2. 목사는 사교장을 만들고 사용료를 받습니다.
    3. 신자는 사용료를 내고 그사교장을 이용하여 인맥을 넓히고 이익을 얻고자 합니다.
    4. 다방 같으면 차를 마시거나 술집같으면 술을 먹으며 사교를 합니다.
    5. 교회는 술을 마시거나 하는 대신 성경을 이용하고 있지만 기본 개념은 동일하다고 봅니다.
    6. 동일하지 않는곳이 있다면 그것은 금전을 강요하지 않는 교회일겁니다.
    7. 목사의 목적과 신자의 목적이 맞아 오늘날 교회가 유지되는것입니다.
    종교를 모독하니 어쩌니 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돈을 받지않는 교회에 다니시는 분일겁니다.
  • juntos글쓴이
    2008.9.13 01: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무실에서 글올려놓고 집에와서 또봐도...으....
    제가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산속에 있는 암자앞을
    쫄바지 입고 지나 가는것도 혹시 누가 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 천박하다 못해 소름 끼칩니다. 저런사람이 목사라니...그리고 뒤에서 히죽거리는 화상들과 웃고 떠드는 신도들도 마찬가지고... 저런행위가 자기 얼굴(기독교)에 똥칠하는건줄 왜 모르는지...모든 목사들이 저렇게 미쳤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참 어이가 없네...널리 복음을 전파하고 초인적인 인격수양으로 박애을 실천하는게 목사의 역활인걸로 아는데...자기가 전지전능한 무엇인거 마냥 약장수처럼 나불거리는게 천하디 천한 속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박애정신을 실천하는 가난한 목자님들에게 누가 될까봐 걱정됩니다.
  • "나는 인간의 일상사에 개입하여 운명을 좌우하는 신을 믿지 않는다.
    그보다는 모든 존재에 질서와 조화를 부여하는 스피노자의 신을 믿는다.
    나는 신이 자신의 피조물을 처단하거나 보상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주장도 믿을 수가 없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말씀 입니다.
  • 최선의 복수는 당신의 적과 같이 되지 않는 길 뿐이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서...

    근데 저놈 하는 소리 들으니 난 복수 못할 듯...
  • 종교차별하고 싶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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