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923152016
프레시안에서 심층 취재 후 연재를 시작하나 봅니다. 관심 갖고 지켜 보려고요.
어떤 사회가 모범답안일지는 모르지만, 최소한의 상식과,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런 최소한의 상식과 예의가 있는 사회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는 평소에 많이 합니다.
요즘, 주변에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넘어서 혐오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의도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공포심과 짜증을 유발시켜 자발적으로 정치를 외면하게 만드려는 권력자의 의도대로 점점 사람들이 좀비화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 의견에 테클을 거는 건 좋습니다만, 이런 글을 써라, 쓰지 마라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그런 분이시라면, 이 글 읽고, 다시는 제 글 읽지 말아 주세요.
프레시안에서 심층 취재 후 연재를 시작하나 봅니다. 관심 갖고 지켜 보려고요.
어떤 사회가 모범답안일지는 모르지만, 최소한의 상식과, 최소한의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런 최소한의 상식과 예의가 있는 사회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는 평소에 많이 합니다.
요즘, 주변에 정치에 대한 무관심을 넘어서 혐오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게 의도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공포심과 짜증을 유발시켜 자발적으로 정치를 외면하게 만드려는 권력자의 의도대로 점점 사람들이 좀비화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제 의견에 테클을 거는 건 좋습니다만, 이런 글을 써라, 쓰지 마라 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그런 분이시라면, 이 글 읽고, 다시는 제 글 읽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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