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모두 얼마 주고 사셨나요?
0원?? 아니면 몇만원?? ^^;

설마 자작은 아니고.......강압 ^^;;
알루체님은 좋겠다

아쉽지만 국내 2위이십니다.
저는 알루체님 한 세 배는 되는데...^^

88도 빼빼로과 였단것을 처음 안 1ㅅ

작년까지는 출근하면 책상 위에 굴러(?) 다녔는데,
올해는 한 개도 없습니다. ㅠㅠ
경기가 않좋다니까 아끼자고 그러는지 여직원들에게 물어봐야 하나요?

송현님...심의에 걸리셨습니다. ㅋㅋㅋ

않좋다니까------------->좋지 않다니까 또는 안 좋다니까
즉, '안" 쓰고 스페이스 띠고 뒤이은 글자를...

그래도 저는 여직원들이 많아서 몇개 챙겨 주더군요...

이런 날들 혐오하는 사람인지라 전 안줬지요. ㅋㅋㅋ

동체님 담배 말씀인가요?

그러게 항상 헛갈리네요. ^^
누군가 "아니"라고 풀어 써지면 "안"이고, 그렇게 안되면 "않"이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