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쯤 지나면 울 다연이 태어난지 14개월이 됩니다.
요즘 정말 딸 재롱 보는 재미에 살죠.. ^^
뜨거운 냄비 잡을때 쓰는 장갑을 세탁해서 건조대에 걸어뒀는데
어느새 가져다 손에 끼고 놀고있더군요.. ㅎㅎ
요즘은 한두걸음씩 걷기 시작했습니다. ^___^
나라 돌아가는게 참 어지럽습니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어찌 될런지..
우리의 다음 세대 아이들이 더 나은 나라에서 자라날 수 있게
해주려면 지금의 어른 세대들이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오늘도 딸 재롱 보며 힘내보렵니다. (ㅡ.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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