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애환과 늘 가까이 하시고,
지친 이들의 큰 그늘이 되어 쉴 수 있게 하셨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2009년 2월 16일 오후 6시 12분에 선종하셨답니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편안하게 영면을 하시도록 기원합니다.
지친 이들의 큰 그늘이 되어 쉴 수 있게 하셨던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2009년 2월 16일 오후 6시 12분에 선종하셨답니다.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께서 편안하게 영면을 하시도록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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