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왈바에 오면 입가에 주름이 생깁니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도 모르게 웃음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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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송현님을 웃게 했으까?
나도 웃게 해주지~~~~~*^^* -
어쩌면 동지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요...
일전 보네주신 굴은 잘먹었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2차 굴...
서울 올라 오시면 꼭 한번 뵙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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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바 와서 눈팅만 하다가 조심스레 끼어드는중인데
참 좋은 분위기 입니다. -
저도 아는 분은 몇 분 없습니다.
취미가 같다는 이유 하나로 그냥 어울리는 것이지요. ^^ -
전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자주 들어와 봅니다.
댓글을 쓸 마음의 여유가 줄어들었지만
반가운 분들 때문에 와 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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