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하고 복학 하였더니 IMF 빵 터져서
휴학 하고 아르바이트 전선에서
열심히 등록금 벌던때 우연찮게
스키장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삘 받아 보드를
남들 보다 일찍 좀 시작을 해서 몇년 보드에 미쳐 살았습니다...
초보자들 가르쳐 줄때 항상 강조 했던게 시선처리 및 업&다운
이랬는데....
오늘에야 잔차 다운힐도 똑같다는걸 몸으로 알았네요...
참 오래 걸렸다는~~
싱글 다운시 가려는 동선을 잡아 먹을듯 노려 보면서,
웨이트빽은 하고 있으나, 앞으로 쏟아지는 느낌으로
착 달라붙어 내리 쏘다가 코스 진입시 살짝 풀어 주었다가(업)
다시 지그시 눌러 주는(다운) 느낌~~~
나름 이런게 아닌가요?
고수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휴학 하고 아르바이트 전선에서
열심히 등록금 벌던때 우연찮게
스키장을 가게 되었는데,
그때 삘 받아 보드를
남들 보다 일찍 좀 시작을 해서 몇년 보드에 미쳐 살았습니다...
초보자들 가르쳐 줄때 항상 강조 했던게 시선처리 및 업&다운
이랬는데....
오늘에야 잔차 다운힐도 똑같다는걸 몸으로 알았네요...
참 오래 걸렸다는~~
싱글 다운시 가려는 동선을 잡아 먹을듯 노려 보면서,
웨이트빽은 하고 있으나, 앞으로 쏟아지는 느낌으로
착 달라붙어 내리 쏘다가 코스 진입시 살짝 풀어 주었다가(업)
다시 지그시 눌러 주는(다운) 느낌~~~
나름 이런게 아닌가요?
고수님들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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