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자에게는 예를 다하고
살아 있는자는 겸손함으로 자신의 허물을 반성하시조...
타인에게 상처를 줄수있는 글이 비수가 되어 본인에게
돌아올수 있지 않을까요.
살아 있는자는 겸손함으로 자신의 허물을 반성하시조...
타인에게 상처를 줄수있는 글이 비수가 되어 본인에게
돌아올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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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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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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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하기가 무서워 집니다...
오늘 게시판은 웬지 신중해지고...좀 무서운(?) 생각마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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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해지는 정점에 오르면 꺼지겠지요
수없이 격해지고 망각하고 또 격했지 않습니까. -
장례가 끝난 후가 더 걱정이 됩니다. 이젠 더 혼란스럽지 말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서로 양보하고, 서로를 배려하고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면 괜찮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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