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242198&year=2009&pg=1&date=20090724&dir=25
80년대에도 최루탄 가스 때문에 얼굴이 수포로 뒤덮여 알아보지 못하곤 했었지요.
일제때나 해방 이후나 달라지지 않은 게 경찰과 군대 조직이라지요.
언제나 친일청산이 될지.........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242198&year=2009&pg=1&date=20090724&dir=25
80년대에도 최루탄 가스 때문에 얼굴이 수포로 뒤덮여 알아보지 못하곤 했었지요.
일제때나 해방 이후나 달라지지 않은 게 경찰과 군대 조직이라지요.
언제나 친일청산이 될지.........
언제이던가
어느나라에서 최루탄 수입했는데~~전량 반송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반송이유가 걸작이었을겁니다
너무 독해서 반인권적이라는~~~~수입한 그나라 민주국가였는지 아니였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기사를 보았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네요.
시위 막는 노하우도 수출하지 않을까요? 방패로 뒤통수 찍기 같은 거요.
전장군님시절에 아마 필리핀에 수출했었습니다. 뭐 그시절 그쪽도 민주독재비슷한분있지요.
그놈의 최루탄에 직격으로 죽던지 혹은 머리쪽에 맞아 실명했던지 혹은 군대 지원했는데 백골단혹은 전투경찰에 착출되어 시위대의 쇠봉에 무릎이 불구가되었내 아니면 화염병에 다리가불구가되었니 혹은 죽었니
아메 저는 그시절을 비꼈갔던 그나마 살아져가던 시절의 영상을 가진 막판세대쯤으로 생각되는데 친구한녀석은 시위대로 한녀석은 백골단으로 둘다 시골 불알친구인데 한녀석은 대학다니며 한녀석은 공장다니다 길거리에서 만났을지도 모르고 이십대 후반에 셋모여 술한잔 걸치고 올라올때쯤 서로군시절 이야기하다 정신줄 살짝놓으면 묘하게 어색하고 웃음기 없었져버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두놈다 빈농의 자식들이였는데 왜 그런 길에서 막다뜨렸을까요. 데모꾼과 진압꾼으로 만날놈들이 아닌데 전데모와 진압이 싫은게아니라 당자자들끼리 대면시키지않는 세상이 서글펏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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