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자는 죄를 지어도 금새 풀려나는군요.
죄짓고 해외 장기도피까지 하다 양국간 공안공조로 붙잡혀온 사람이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니..-_-
하긴.. 시민들의 눈과귀가 온통 정치권에 쏠려있으니 장자연씨 사건이야 쉽게 파뭍히겠죠..
관련자 재조사한다는것도 어물쩍 넘어갈거 같네요.. 더러운 세상...
모 언론사 사주... 국내 굴지의 모 그룹회장....
안도의 한숨의 내쉬고 있겠군요..
힘있는자는 죄를 지어도 금새 풀려나는군요.
죄짓고 해외 장기도피까지 하다 양국간 공안공조로 붙잡혀온 사람이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니..-_-
하긴.. 시민들의 눈과귀가 온통 정치권에 쏠려있으니 장자연씨 사건이야 쉽게 파뭍히겠죠..
관련자 재조사한다는것도 어물쩍 넘어갈거 같네요.. 더러운 세상...
모 언론사 사주... 국내 굴지의 모 그룹회장....
안도의 한숨의 내쉬고 있겠군요..
절대권력의 막강함과 그 달콤함을 그들은 작금에 맛을 보고 있으며
그 맛이 자신들에겐 달콤하겠으나 일반 국민들과 힘없는 우리네에겐 쓰디 쓴 고통으로 다가 왔지요.
애~휴~33 그저 한숨만 나오고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유사이래 세상이 깨끗했던 적이 있었을까요...
아니, 세상은 깨끗했지만 인간이 등장하면서 갈수록 더러워져서리... ㅋㅋㅋ
인간 자체가 워낙 더러운 동물인지라. 가끔가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있어
밤하늘의 별처럼 빛날 뿐.
더러운 꼴 하도 봐서 이젠 뭐. 시궁창의 서생이 벌건 대낮에 설치는 앞으로도 더러울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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