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급쟁이는 어쩔수 없나 봅니다.
3주 반 정도 철야에 특근에 중국 출장 연타를 하고 평소처럼 아침 6시 잔차 번개 때렸는데 못 일어 났네요..
같이 가시는 분들께 전화 드리고 ...다시 피곤에 지쳐 잠을 청했는데 그게 저번주 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철야~~
목요일부터 휴가 인데 전 같음 기를 쓰고 잔차 타러 나가려고 했는데
이제 반나절정도 나갔다 와도 피곤해서 몸이 쳐집니다..
몸이 이래서리 두려운 마음에 번개도 못 치고 잇네요..
아 이것이 슬럼프인가?
철야 할때 틈틈이 몸 단련을 했어야 했는데....
낼 라이딩 보고 다시 페이스 올려야 것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