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에 사정상 불참하신 분들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니콜라스님은 새로운 잔차 개비로 인해 못 나오셨고
(걱정마세요. 제가 길 알아 놓았습니다. 담엔 새 잔차로 같이 땡기시죠.^^)
클리프님은 사정상 잠수하시는 바람에...
콜진님은 크랭크 수리가 늦어지는 것 때문에..
두선님은 오토바이와의 접촉사고가 나서...
니콜라스님은 새로운 잔차 개비로 인해 못 나오셨고
(걱정마세요. 제가 길 알아 놓았습니다. 담엔 새 잔차로 같이 땡기시죠.^^)
클리프님은 사정상 잠수하시는 바람에...
콜진님은 크랭크 수리가 늦어지는 것 때문에..
두선님은 오토바이와의 접촉사고가 나서...
하지만 우리 곁에 산은 언제나 묵묵히 서 있습니다. 거기 그렇게...
그러니 담 번개때 우르르 몰려가 산 등성이가 근질거릴 정도로 누벼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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