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이 돌파했군요.
10만 돌파순간 제가 클릭했습니다 히히.. ^^
앞으로도 계속 수많은 질타와 충고를 주십시요. 잔소리 팍팍 해주시고요 ,,
워싱턴님께서 미국특파원 자리를 거부하지 않으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조만간 신문사 사이트처럼 사이트를 개편할겁니다.
그럼 워싱턴님은 정보가 있으실때마다 정보를 웹에서 올리시기만하면 홈페이지가 뚝딱하고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운 기사가 올라가는거죠.
어떤 내용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자전거 얘기와, 기타등등 신세타령도 OK 입니다 후후...
미국과 한국이 자전거 문화가 많이 다르지만, 미국 현지의 생소한 소식을 올리시는게 오히려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다른 문화를 맛보는 즐거움이 매우 색다를것 같습니다.
워싱턴님께서 올리고 싶은 그 어떤내용이라도 좋으니 걱정마세요 ^^
워싱톤 wrote:
>축하 합니다.
>10만이 넘어선 지금 장하시고 자랑 스럽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에게 유익을 주셨다는 열매가 아닙니까?
>열심히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욱 정진하는 모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각박해져 가는 사회 속에서 어려움을 나누며 훈훈한 바람이 불고
>취미를 통해서 정을 나누며 인간의 정취가 더욱 넘치는 동우회로 발전 되기를 바랍니다.
> 인간의 풋풋한 냄새,
> 정감어린 대화,
> 격려하며 밀고 이끄는 관계,
> 각 연령 층이 모여서 더욱 활기 찬 모습으로 발전 하기를 바랍니다.
>홀릭님
> 올해에는 조금더 진전된 아이디어로 모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시기 바랍니다.(잔소리 입니다)
> 그리고 미국 특파원 마음에 드는 군요 그런데 게시판 까지는...
> 주로 어떠한 내용들을 올렸으면 합니까?
> 거리가 먼 이야기면 곤란할 것 같아서 ......
>
>건강들 하시고, 열심히 전차 타시고, 열심히 삶을 사시기를 바라며
> 워싱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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