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 사이트의 문제는 게시판 관리자가 없거나 태업중이란 점입니다.
게시판 관리는 하루에 20분씩만 시간을 내면 되는 것인데,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에 대한 최소한의 피드백이 없습니다. 이건 심각한문제
입니다.
3월 12일 이후로 홈페이지팀 이란 아이디의 답변은 사라졌습니다.
홈페이지는 만들면 끝이 아니라 운영해 나가야 하는 것이고, 담당자
혹은 웹마스터는 하루에 한번은 자기 홈페이지에 들려는 줘야 합니다.
미루 wrote:
>오늘 첼로 본사에 볼일이 있어 잠시 들렀습니다. 매장 담당자 분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첼로 홈페이지 얘기도 나왔습니다. 담당자 말씀이 아직 많이 부족하다구, 홈페이지 오픈한것이 무척 쑥스럽다고 하시더군요.
>김성칠님께서 지적하신 많은 부분이 공감갑니다만, 이제는 저희 MTB 메니아들두 약간의 여유를 갖을 필요가있다고 생각합니다.
>
>첼로뿐만아니라 다른 국내 메이커나 샵들.....조금씩 나아지겠지요, 조금씩 변화/발전 할거라 믿습니다. 어느 정도는 저희들도 참고 기다려 주어야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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