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성공했네요.
모자 대신으로..... 뭘 선물하죠.....
음.......집에 있는 호랭이 간식꺼리를 들고가지요.
다음 번개때 뵙겠습니다.
모자 대신으로..... 뭘 선물하죠.....
음.......집에 있는 호랭이 간식꺼리를 들고가지요.
다음 번개때 뵙겠습니다.
Bikeholic wrote:
>
>제가 파란모자 하나 다시 구입했습니다.
>아무리 믿어보려 해도 그 모자는 저에게 안어울리더군요.
>딱 장우석님을 위해 나온 모자입니다. 흐흐..
>
>이번에 구입한 파란모자는 강두선님과 똑같은거죠..
>그나마 좀 낫더군요.
>
>제 취민가 봐요? 남에 모자 따라사는거 후후..
>언제 드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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