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등록전 종목은 어케 사나~
와우님이 무슨 끈이 있는것 같아..-_-+
대박터져서 학실히 개비하세요..
전 인텐스 트레이서가 멋져보이던데..^^
근데 다운힐 개비한지 얼마 안되지 않으셨나요?
딴따라에..자전거 개비에..저의 모습을 보는듯..
근데 마눌님 눈치볼 정도의 상태면 저보다 훨씬 나은겁니다.
저의 마눌님은 절 무표정하게 보더군요.
동네 아저씨 보듯해요.. 가끔 섬뜩섬뜩합니다..-_-;;
근데 바이커님 야간라이딩 하십니까?
저녁때 태릉이나 한번 쏠까요?
와우님이 무슨 끈이 있는것 같아..-_-+
대박터져서 학실히 개비하세요..
전 인텐스 트레이서가 멋져보이던데..^^
근데 다운힐 개비한지 얼마 안되지 않으셨나요?
딴따라에..자전거 개비에..저의 모습을 보는듯..
근데 마눌님 눈치볼 정도의 상태면 저보다 훨씬 나은겁니다.
저의 마눌님은 절 무표정하게 보더군요.
동네 아저씨 보듯해요.. 가끔 섬뜩섬뜩합니다..-_-;;
근데 바이커님 야간라이딩 하십니까?
저녁때 태릉이나 한번 쏠까요?
biker wrote:
>참 힘든 이야기 군요. 쩝....
>
>가만히 생각해 보면 양심과 용기는 어떤 상관 관계가 있나요?
>
>양심은 있으되 용기가 없고(좋은일).....
>용기는 있으되 양심은 없고(나쁜일).....
>
>가끔 내 자신이 싫어질때가 많습니다.
>
>그나 저나 니콜라스님...
>지금 저 고민중 인데요. 어쩔까요?
>다운힐 프레임을 바꾸려 하는데 갈등이 생기네요.
>중고 giant atx-1과 신품 khs domia trax 인데요 가격은 비슷한데....
>
>물론 마눌님이 허락을 안해서 꿈속에서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벌렁벌렁 미치겠습니다.
>
>돈벼락좀 어디가서 맞고 와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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