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뒤늦게 나마 문자 보내드렸는데..
주무실까봐 전화도 못드리고.. ㅠ_ㅠ;;;
주무실까봐 전화도 못드리고.. ㅠ_ㅠ;;;
죄송죄송.. ㅠ_ㅠ;;;
미루 wrote:
:....담에 미루 만나면....똥꼬를 주의해야 할겁니다. 그동안 한번도 시전해 보인적이 없는 비장의 필살기로 댓가를 치루어 줄 작정입니다. 잠자러 온다고 했다가 사정이 생겨 계획을 바꾸었으면 전화연락을 해야지...허~...어젯밤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2시까지 잠못자구 기다렸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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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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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해야지요....
::저희도 이제 파업 완죤히 끝나면 정신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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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서히 바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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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미루님 아이올님은 어제 잘 찾아 갔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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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가 그러대여 미루님 색시(형수님)는 참 맘도 좋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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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하루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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