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해야지요....
저희도 이제 파업 완죤히 끝나면 정신 없지요....
요즘 서서히 바빠지네요...
참 미루님 아이올님은 어제 잘 찾아 갔는지요...
울 와이프가 그러대여 미루님 색시(형수님)는 참 맘도 좋다구요...
저두 하루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요즘 서서히 바빠지네요...
참 미루님 아이올님은 어제 잘 찾아 갔는지요...
울 와이프가 그러대여 미루님 색시(형수님)는 참 맘도 좋다구요...
저두 하루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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