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죽을 뻔 했네요.
아주 약한 넘으로 피봇을 해놨나봐요.
이번에 부러진 게 아니라 아예 반쪽이 어디로 사라졌네요...
제 생각엔 로드에서 나사가 풀려서 도망간 듯 합니다.
첼로에 말하기 전에 먼저 알려드리는 게 좋을 듯 해서요...
이제 걸루 다시 가져가는 것도 번거롭고 해서
그냥 리콜킷트나 얼른 달라고 항의해봐야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아주 약한 넘으로 피봇을 해놨나봐요.
이번에 부러진 게 아니라 아예 반쪽이 어디로 사라졌네요...
제 생각엔 로드에서 나사가 풀려서 도망간 듯 합니다.
첼로에 말하기 전에 먼저 알려드리는 게 좋을 듯 해서요...
이제 걸루 다시 가져가는 것도 번거롭고 해서
그냥 리콜킷트나 얼른 달라고 항의해봐야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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