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으셨군요.
의지와 세심이라는 짬뽕 백신을...
암튼 앞으로 말발굽님은 번개나 투어시 왈바가족에게 항상 그러시겠죠
"뭐 잊은 것 업수?""잘 살펴 봐"등등....
마치 시어머니처럼 잔소리를 하시겠죠.
음 걱정된다(?)
의지와 세심이라는 짬뽕 백신을...
암튼 앞으로 말발굽님은 번개나 투어시 왈바가족에게 항상 그러시겠죠
"뭐 잊은 것 업수?""잘 살펴 봐"등등....
마치 시어머니처럼 잔소리를 하시겠죠.
음 걱정된다(?)
디지카
malbalgub54 wrote:
:>>어제 강촌에서는 잊어버린것 없이 무사히 잠실까정 왈바의 전사들을 택배로 모시고 또한 그곳에서도 아무것도 잊어버린것 없이
:나으 집으루 무사히 돌아왓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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