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 전 재밌게 보았습니다 ^^
그 형사 ...아주 냉소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던데요?
근데 거참...일본냄새 팍팍 풍기는게...자꾸 보면 문화적으로 섞일것 같습니다.
경시청 형사가 빠워가 막강하네요.
onbike wrote:
:글구 막판에 총맞아 죽는 장면.... 아, 전 마누라 총에 죽는 줄 알았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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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마심서 비됴보는거...울 집에 놀러와서 함 해봤어야 하는디... 쏘주 먹은 뒤 숙취상태에서 비디오도 개같은 거..(개달리다?) 별루였슴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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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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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소주 1병과 함께 영화 '아메리칸 뷰티' 를 봤습니다.
::정말 멋진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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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시며 영화보는거 제 취미중 하나인데 아주 오랜만에 해봤네요.
::앞으론 자주 해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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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사람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영화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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