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요즘 소송 준비하는것도 있고, 공구도 해야하고, 회사일도 있고, 요모조모 한주일동안은 뭘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컨디션은 이제 찾았습니다. 관악산에서 좀 쏴봤더니 쏴지더군요 ^^
자전거도 완전히 적응되고.
겨울옷을 빨리 준비해야겠습니다.
집에 오는길이 너무 추워 번개나가기가 무섭습니다 ^^
nova wrote:
:요즘 너무 바빠서,
:요즘 너무 아파서(감기때문)
:잔차를 탈여유가 없구만요.
:그러고보니 뵌지도 꽤나 된것 같구요.
:빨리 컨디션 찾아서
:투어한번! 쇠주한잔!
:모두가 아쉽습니다.
:
:Bikeholic wrote:
::
::제네바에서 업무가 바쁘실텐데 그와중에 여기 들어오셨군요 ^^
::저번 다치신 이후로 대청봉님, 자전거에 대해 염증을 느끼시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습니다.
::
::하지만 전혀 아니군요 하하.
::언제나 젊은이들보다 더욱더 젊은이 같은 대청봉님의 젊음에(말이 좀 이상하죠? ^^) 찬사를 보냅니다.
::
::짝짝짝....아니 찬사보다 오히려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