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EN 님을 만났습니다. 한강에서~ 헤헤.
여의도 갔다오는 길에 잠실에서 한 무리의 잔차들이
출발하는 걸 보고, 앗... 왈바 번개라는 걸 직감했죠.
여의도 갔다오는 길에 잠실에서 한 무리의 잔차들이
출발하는 걸 보고, 앗... 왈바 번개라는 걸 직감했죠.
올림픽 대교쪽으로 향하던 길이라, 무작정 따라갔습니다.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프랑켄님과 잠시 이야길 나누었죠~
담에 꼭 번개 참가하고 싶네요.
왕 초보라, 관광번개 위주로 참가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 갈쳐주세요.
오늘 번개 잼있으셨길... 흐흑... 배아포.
# p.s. 깜빡이(?) 떨어뜨리신 분은 누구시져? 담에 다시 인사드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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