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일이 연달아 닥치네요...저 차사고 나구, 누나 차 사고나구 그담엔 아저씨까지.... 힘내시구요... 민기두 힘들꺼 가트니까 힘내라구 전해부세요..
피 자국은 비가 온다구 해도 이정도 비에는 완전하게 씻겨 나가지 않거든요...사고난후 바로 닦이지는 않았으니까 말이죠. 위치가 헷갈리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민기한테 떠올리기는 싫어도 곰곰히 생각해 보라고 해보세요... 그래야 확실히 하나하나 짚어 볼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큰 틈이 사라 진것 봐두 좀 이상하구요. 만약 그쪽 책임자가 그걸 알고 공사 해버리진 않았겠죠... 119로 그때 태워 갔었었나요? 119로 문의해 보시죠.....사고 현장을 모두 보셨을 테니까요..(그러니까 그쪽 책임자가 은폐용으로 공사해 버렸다면 그때 온 119 대원들의 증언으로 뒤엎을수 있을 겁니다...)
피 자국은 비가 온다구 해도 이정도 비에는 완전하게 씻겨 나가지 않거든요...사고난후 바로 닦이지는 않았으니까 말이죠. 위치가 헷갈리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민기한테 떠올리기는 싫어도 곰곰히 생각해 보라고 해보세요... 그래야 확실히 하나하나 짚어 볼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큰 틈이 사라 진것 봐두 좀 이상하구요. 만약 그쪽 책임자가 그걸 알고 공사 해버리진 않았겠죠... 119로 그때 태워 갔었었나요? 119로 문의해 보시죠.....사고 현장을 모두 보셨을 테니까요..(그러니까 그쪽 책임자가 은폐용으로 공사해 버렸다면 그때 온 119 대원들의 증언으로 뒤엎을수 있을 겁니다...)
병실로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저두 짐 목발 신세이긴 하지만요...
ps. 밑에 지영이-> 졍이 입니다...그리구 제가 민기 번호랑 다 날려서 그러는데 제 이멜로좀 전화번호 적어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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