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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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넘 잘 읽었지요.. 다담주에 눈 오기 전에 함 따라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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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군지 꼬친진 몰라도 아 노쿠 나서 처가에 떤져 떤져뿔고 함 갑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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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나면 남잔 자유지요.... 비록 잠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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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꾸 울 와이푸가 윤서 운다고 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가서 자야것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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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꾸님의 그 이상케 생긴 거 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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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봤다고 하라고 나가네여.... 그래두 ,,..... 어 알았떠 간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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