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드디어 물받이가 완성도 90%이다ㅋㅋㅋㅋ
색칠을 끝냈고... 이제 글씨만 쓰면 된다....
어설프지만
점수... 85점....
왜냐 쩜프 해서 착지하면 물받이가 바퀴에 닫는다는 점이이다..
거기에 무지막지한 소기까지ㅎㅎㅎㅎ
글씨 없어도 장창하고 다닐수는 있지롱.....
색칠을 끝냈고... 이제 글씨만 쓰면 된다....
어설프지만
점수... 85점....
왜냐 쩜프 해서 착지하면 물받이가 바퀴에 닫는다는 점이이다..
거기에 무지막지한 소기까지ㅎㅎㅎㅎ
글씨 없어도 장창하고 다닐수는 있지롱.....
헬맷 마운트라이트....
ㅋㅋㅋㅋ
완성 80%이다...
앞에 투명 플라스틱만 붇이고 색칠하면 끝....
성능 짱이다....
월래 라이트 성능의 70%정도밖에는 안되지만...
이것이 어디야
앞에 붇이는 투명 플라스틱이 녹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것도 산에서 테스트 해봐야 하는데....
내일 밤에 대모산 혼자서 실실 가야지....
이제 뒷 깜빡이도....
캐이스만 있으면
나이트라이더와 대결 할수 있당...
ㅎㅎㅎㅎ
에고 실험실에서 열심히 부품 뽀리까고 있지롱...
내 자전거가 점점 이상해 지는것 같다...
덕지덕지....ㅋㅋㅋㅋ
그리고 점점 무거워 지고 있지롱....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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