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염장 전화를 때릴 수 없었습니다.
그건 너무 잔인한 일이었거든요,ㅋㅋㅋ
그건 너무 잔인한 일이었거든요,ㅋㅋㅋ
강촌의 눈길, 진짜루 환상적이었어요.
지금도 귓가를 맴도는 소리, 뽀도독, 뽀도독, 뽀도독...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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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저는 지금 게임방에 있습니다.
:강촌투어 태백산 투어 후기보러 왔지요.
:근디....으....나는 강촌팀 고생 많이 했을까봐 걱정했는디...이건....
:염장의 극단을 보여주고 마는군요.
:클리프님, 빠이어님, 초보맨님, 콜진님, 저 아시죠? 얼마나 스노우 바이크 좋아하는지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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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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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부럽심다.
:그 뽀드득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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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할까봐 걱정했는데, 모두 즐겁게 다녀오셨으니 너무 기쁩니다.
:저도 빨리 정상인으로 화복해서 합류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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